안녕하세요! 혜이예요:) 바람 한 점 조차 습기가 가득한, 한 여름이에요. 혜이는 이런 날씨에 보통 맥을 못추는데요! 그래서 지친 저 자신을 위해 산뜻한 베리들을 가득 넣고 코블러 케익을 만들었어요! 코블러케익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식 파이인데요 :) 특별한 재료 없이 버터, 밀가루, 소금, 설탕, 우유 그리고 좋아하는 과일만 있으면 아주 쉽게 만드실 수 있어요! 특히 이 무더운 날! 이열치열로 따뜻하고 쫀득한 코블러를 먹으니 더 맛있는거 있죠! 그래도 음료는 민트를 띄운 찬 물을 먹었답니다. 하하 치아가 너무 시린거 있죠 ㅠㅠ힝.